안녕하십니까? 현재 남한에서 재활용사업을 하고 있는
대양실업 대표 김 형석이라고 합니다.
개성공단에 입주하여 사세를 확장하고 싶습니다.
혹여 철수를 희망하시는 업체는
ceo@daeyanginc.com
이나 010 3625 7259 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김 형석 배상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