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로벌 패션브랜드를 지향하는 로만손은 해외 수출로 경쟁력을
갖춘 회사로 손목시계(ROMANSON,Premier,TROFISH,TF-trofish),
쥬얼리(J.ESTINA,E.S.donna)를 자기 브랜드로 만들어 세계65개국에
수출하고 있으며 21세기 토탈 브랜드로 육성할 비전을 갖고 브랜드
파워를 키울 계획입니다.
로만손은 88년 창업이후 중동·미주 지역에 수출을 시작하여
2001년 2,000만불 수출탑수상 등 21년 동안 '로만손'이라는
독자 브랜드로 한국의 시계를 세계속에 심어왔습니다.
이는 60여개국 이상의 탄탄한 해외 영업망과 지속적인 R&D 투자에
의한 신기술의 개발, 고객의 니즈(Needs)에 충실한 독창적인
디자인 개발력, 동업계에 비해 2.5배나 높은 생산성 등, 로만손
만의 남다른 노력과 고객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가 만들어낸 결과라고
생각합니다. 또한, 쥬얼리 브랜드[J.ESTINA,E.S.donna]를 런칭,
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토탈 패션 브랜드로 제2의 도약을
이룰 것입니다.
